Our Story

좋은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특별한 순간을 완성한다는 믿음.

이 같은 생각을 함께한 네 명의 동행자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정성·품질·신뢰·창의성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한 팀이 되어 담겨온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담겨온은 지금도 매일 신선한 재료와 세심한 손길, 진심 어린 서비스로
단순한 도시락을 넘어, 이벤트와 순간을 특별한 경험으로 바꾸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한 끼를 넘어, 잊지 못할 순간을 담는다”는 철학으로
고객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